2017. 1. 23. 14:51

Photo by Janelle Aby, MD

 

태아는 임신 후기에 엄마 자궁안에서 자기 손가락이나 손등을 빠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흡철 반사라고 하는데요.

 

이로인해 피부의 표피에 물집이 생기게 됩니다. 주위에 발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집은 터지면서 까맣게 변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저절로 물집이 흡수되거나 터지면서 회복이 되므로 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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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크리스트